재료 (2인분)
훈제 오리고기(슬라이스) | 250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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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주 | 250g |
부추 | 100g |
빨간 파프리카 | 100g |
노란 파프리카 | 100g |
팽이버섯 | 100g |
와사비 소스 | 기호에 맞게 |
[A] S&B 다진 생 와사비 43g (한국 전용) | 2큰술 |
물 | 1큰술 |
소금 | 1/4작은술 |
참기름 | 1큰술 |
[B] S&B 다진 생 와사비 43g (한국 전용) | 2큰술 |
간장 | 1큰술 |
식초 | 1큰술 |
굴 소스 | 1작은술 |
[C] S&B 다진 생 와사비 43g (한국 전용) | 2큰술 |
고추장 | 2큰술 |
레몬즙 | 1큰술 |
만드는 법
- 부추는 5~6cm 길이로 자릅니다. 파프리카는 잘게 자릅니다. 팽이버섯은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다듬습니다.
- 냄비에 콩나물을 평평하게 깔고 그 위에 남은 야채를 알록달록하게 놓고 중앙에 오리고기를 얹습니다.
-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5~6분 정도 부추의 색이 선명해질 정도로 쪄냅니다.
- 소스의 재료를 각각 섞어 취향에 따라 드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