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긴 양파를 중심으로 한 바삭한 식감과 표고버섯 및 쇼유 등 일본 전통의 감칠맛에 알싸한 와사비가 어우러진 토핑 타입 조미료입니다.
간단히 뿌리기만 하면 요리에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.
롤 스시, 데리야키, 야키토리, 라멘, 샐러드, 핫도그,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S&B UMAMI TOPPING 후레이크 타입 와사비 100g
- JAN/UPC 코드0 7488017883 8
재료
튀긴 양파(어니언 플레이크, 쌀기름), 흰깨, 검은깨, 소금, 로스트 갈릭 파우더, 겨자무, 분말 쇼유(쇼유【탈지대두, 밀, 소금, 대두】, 덱스트린, 소금), 표고버섯 추출물(덱스트린, 표고버섯 추출물, 소금), 효모 추출물, 본와사비, 해바라기유, 합성・천연향료, 믹스 토코페롤(산화방지제)
영양정보
| 영양정보 | 1회제공량 (1tbsp (8g)) | % 영양성분 기준치* |
|---|---|---|
| 열량 | 35kcal | - |
| 지방 | 1.5g | 2% |
| - 포화 지방 | 0g | 0% |
| - 트랜스 지방 | 0g | - |
| 콜레스테롤 | 0mg | 0% |
| 나트륨 | 190mg | 8% |
| 총 탄수화물 | 5g | 2% |
| - 식이섬유 | <1g | 2% |
| - 당류 | 0g | - |
| -- 첨가당류 | 0g | 0% |
| 단백질 | <1g | - |
| 비타민 D | 0mcg | 0% |
| 칼슘 | 30mg | 2% |
| 철분 | 0.4mg | 2% |
| 칼륨 | 0mg | 0% |
*% 영양성분 기준치는 2,000 칼로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
S&B UMAMI TOPPING 후레이크 타입 와사비 100g
- JAN/UPC 코드0 7488017883 8
재료
튀긴 양파(어니언 플레이크, 쌀기름), 흰깨, 검은깨, 소금, 로스트 갈릭 파우더, 겨자무, 분말 쇼유(쇼유【탈지대두, 밀, 소금, 대두】, 덱스트린, 소금), 표고버섯 추출물(덱스트린, 표고버섯 추출물, 소금), 효모 추출물, 본와사비, 해바라기유, 합성・천연향료, 믹스 토코페롤(산화방지제)
영양정보
| 영양정보 | 1회제공량 (1tbsp (8g)) | % 영양성분 기준치* |
|---|---|---|
| 열량 | 35kcal | - |
| 지방 | 1.5g | 2% |
| - 포화 지방 | 0g | 0% |
| - 트랜스 지방 | 0g | - |
| 콜레스테롤 | 0mg | 0% |
| 나트륨 | 190mg | 8% |
| 총 탄수화물 | 5g | 2% |
| - 식이섬유 | <1g | 2% |
| - 당류 | 0g | - |
| -- 첨가당류 | 0g | 0% |
| 단백질 | <1g | - |
| 비타민 D | 0mcg | 0% |
| 칼슘 | 30mg | 2% |
| 철분 | 0.4mg | 2% |
| 칼륨 | 0mg | 0% |
*% 영양성분 기준치는 2,000 칼로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
S&B UMAMI TOPPING 후레이크 타입 와사비 100g
- JAN/UPC 코드0 7488017883 8
재료
튀긴 양파(어니언 플레이크, 쌀기름), 흰깨, 검은깨, 소금, 로스트 갈릭 파우더, 겨자무, 분말 쇼유(쇼유【탈지대두, 밀, 소금, 대두】, 덱스트린, 소금), 표고버섯 추출물(덱스트린, 표고버섯 추출물, 소금), 효모 추출물, 본와사비, 해바라기유, 합성・천연향료, 믹스 토코페롤(산화방지제)
영양정보
| 영양정보 | 1회제공량 (1tbsp (8g)) | % 영양성분 기준치* |
|---|---|---|
| 열량 | 35kcal | - |
| 지방 | 1.5g | 2% |
| - 포화 지방 | 0g | 0% |
| - 트랜스 지방 | 0g | - |
| 콜레스테롤 | 0mg | 0% |
| 나트륨 | 190mg | 8% |
| 총 탄수화물 | 5g | 2% |
| - 식이섬유 | <1g | 2% |
| - 당류 | 0g | - |
| -- 첨가당류 | 0g | 0% |
| 단백질 | <1g | - |
| 비타민 D | 0mcg | 0% |
| 칼슘 | 30mg | 2% |
| 철분 | 0.4mg | 2% |
| 칼륨 | 0mg | 0% |
*% 영양성분 기준치는 2,000 칼로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
